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7.29 0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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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웃으면서 알지 못했던 행복을 울면서 알았을 것이다.

찬란한 기쁨의 순간보다 쓰라린 고난의 순간을 격은후  삶에 행복을 더 깊이 깨달았을것이다.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해서도 안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 된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오늘은 7월의 마지막 금요일 입니다.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 하시고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8월 맞이 하세요~^~^                       2022, 07, 29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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