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8.04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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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 하다.

걱정이 없는 날이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인생의 삶은 내일을 알수가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 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말들을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 만으로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수 있기를~~~

서로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표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 주며 함께 해주길~

행복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22, 08 04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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