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중년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모든 아픔과 기쁨을 자기의 아픔과 기쁨 처럼 생각해 주고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도 들어주며 있는듯 없는듯 늘 함께 하는데서 마음의 평화가온다.
아름다운 젊음은 조상이 준 선물 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자신이 만든 예술이랍니다.
세월의 깊이가 깊을수록 살아온 시간의 흔적은 고스란히 얼굴에 나타나지요~!!
다른사람의 시시콜콜한 허물은 바라보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장점에 나를 점목시키며 나를 아름답게 가꾸어 봅시다.
세상사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늘 고맙고 감사한 인연이여~!!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늘 그랬듯이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게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