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8.12 10: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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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지요~!!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도, 젊음도,심지어 내가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을 것 같던 고통의 시간들 조차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주면 더 좋은것이 쌓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세요~!!
비우면 가득 채울수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법 입니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입니다. 금요일과 함께 지겨운 장마도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2022, 08, 12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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