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8.15 13: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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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의 끝 을 알리는 말복 이자 광복절입니다. 창밖엔 어느새 가을을 노래하네요~

익어가는 들판을 보며 가을이 오는 길을 걸어 보세요~^~^

어리석은 사람은 오지 않는 기회를 평생 기다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기회를 포착합니다.

작은 바람에도 꺼져버리는 촛불이 되지 말고

거센 바람 앞에서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 보세요~^~^

연휴가 끝나는 날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멋지고 행복한 날 되세요~^~^
 김영진  2022. 08. 15.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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