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8.26 0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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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그릇된 헛소문을 귀(耳)로 듣지 말것이며, 확인되지 않은 험담으로 입(口)에 담지 말라.

모든 사람이 본인의 잘못을 접어둔채 남이 서운하게 한것만 생각한다.

상대방이 서운하게 할때는 먼저 내자신을 되돌아보라,

내 자신의 모든것이 중요하듯 상대방도 모든것이 중요한 것이다.

모든이가 공평성과 형평성을잃고 착각하는 것중 가장 첫번째는 상대방은 잘사니까 이정도는 덜줘도 괞찮겠지 하고 덜 줬다가 다른 사람한테 그 소리를 들으면 그까짓것 가지고 그런다고 기분 나빠하지 말아야한다.

상대방은 많고 적음에 뭐라 했던게 아니다. 인간성을 말한것일 것이다. 정도를 지키며, 자기 자신의 잘못을 먼저 깨우쳐야 진정한 인간이 되는것이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주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멋지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2022, 08, 26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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