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9.08 07: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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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인생을 살면서 눈물없이 사는 사람도없고, 아픔없이 사는 사람도 없지요~!!

사랑이 없으면 눈물도 없고
눈물이 없으면 사랑도 없듯이, ​삶은 울고 웃으며 힘을내는 것이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오늘은 백로입니다. 목요일 이지만 한주의 끝자락 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추석연휴 즐겁고,행복한 마음으로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2022, 09, 08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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