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09.26 0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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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침이 오면 낮이 되고 저녁 된다. 완벽하지 못한 구석이 발견 되더라도 자신을 너무 타박하지 마라, 시간과 세상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인생이란 나중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인생이란 무한(無限)생이 아니라, 유한(有限)생이 니까요.

일생을 흠결 없이 완벽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시행착오와 실수가 모여마음의 지도가 그려지는 것입니다.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점을 멋지게 찍어보세요 ~^~^         2022, 09, 26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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