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호수같은 따뜻한 마음❣️
구름같은 바람같은 덧없는 삶의굴레 속에서도 언제나 희망의 기쁨으로 늘 행복을안고 살아갈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힘이되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런사람이 나는 좋습니다.
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고,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건 아니다.
하지만 내 삶에 고마운일, 내 삶에 고마운 분을 가슴속에 심으며, 멋진 인연의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로운것 입니다.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무거운 입의흐름으로,
간직할수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22, 09 28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