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0.21 1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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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따뜻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그누가 어디 있을까? 

인생은 미로 같은 길을 가는 것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베풀면 배푼 대로 인색하면 인색한 대로 다시 돌아온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김영진  2022. 10. 21.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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