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0.24 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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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있을 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고 태양은 밝음을 지키는 언 약속에 아름다움을 가진 우리네 가슴은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또한 소박한 바램은 그저 건강하고 무탈함인 것입니다.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하지만 움츠리지 말고 항상 기억나는 사람으로 살아가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김영진  2022. 10. 24.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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