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산다는 것은 얻음과 잃음의
연속인 것이다.
떨어진다고 슬퍼하지 말고 오른다고 너무
기뻐하지 말라, 인생은 음과 양이
하나가 되는것이다.
인생은 세월따라 익어가는 것이며, 늙음도
내 운명이고 팔자 인 것이다.
어찌 생(生)과 사(死)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산봉우리에 오르면 결국 내려와야 하는데
누구를 탓 하겠는가~?
인생~!! 포기하는 순간부터 꿈은
사라지는 것 입니다.
속담에,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서로 힘들때 위안이 되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춥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영진 2022.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