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1.08 0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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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과 그리운 마음에 햇님이 미소 지으면 더보고싶고, 별님이 반짝일 때 다정한 음성으로 다가올수 있는친구~!!

슬픈 날에는 슬픔을, 기쁜 날에는 기쁨을, 함께하며 같이 울기도 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친구~!!

이세상 끝까지 서로 생각하고, 위로하며,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애인 같은 친구이고, 친구같은 애인이고 싶은 그런 사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언제든 만나도 반가운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언제든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고, 친구가 되어 보세요~!!

오늘은 비가 내리고 안개가 짙지만 환하게 웃으며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                 2022, 11, 08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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