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1.10 13: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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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두번 오는 하루는 없다. 주어진 오늘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보자~^~^

나뭇잎이 떨어져 주어보니 세월 이듯이 많은것, 너무 큰것,욕심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예쁘게 채워가며 살아보자.

내 삶에 고마운 일 내 삶에 고마운 분을 가슴속에 심으며 고마움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며, 당신의 미소로 세상이 밝아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환하게 활짝 웃는 하루를 시작 하세요 ~^~^     2022, 11, 10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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