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1.15 19: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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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과 꿈이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있다.

또한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과 믿음이 있고, 여럿이 걷는 길에는 나눔이라는 단어가 있는것이다.

가슴이 누군가를 부를 때는 고독이 밀려오고 때론 빗소리만 들어도 외로움이 밀려온다.

사랑은 산소와같고,가끔 외로움을 느끼기때문에 만물의 영장인 사람인것이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챙기 시길요~~^~^

                                               2022, 11, 15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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