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1.24 0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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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큰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는 대범함을 지니고 살자.

솔직히 시인 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 줄 수 있는 포용력으로 상대를

대할 때,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쳐나는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2. 11. 24.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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