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2.02 2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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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새처럼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존재하는 모든 것은자유로울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참된 사랑은 자유로워야하며 구속이 없어야 합니다. 소유만이 행복은 아니니까요~!!

또 누군가에게 칭찬과 웃음을 주지는 못해도 험담으로 눈물을 흘리게는 말아야 합니다.

고마운 마음은 꽃이되고,좋은 말은 복이되고, 깊은 이해와 배려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12월의 첫번째 주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맞이 하세요~^~^       2022, 12, 02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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