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2.06 0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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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으며,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냇물 같이

흐르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결국 친구는 그저 함께 걸어가며 서로를 다독이고 토닥거리고 무심한 듯 덮어주며 둥글게 사는 것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오늘 우리 선수들 세계 최강 브라질에

허무하게 무너졌지만 16강에 오른것도

잘한 것입니다.

축구는 졌지만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시다.
  김영진 2022. 12. 5.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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