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2.07 08:49:29
크게보기

평범한 인사에 담긴 사랑의 말

"좀 어떠세요~?"

세상에 좋아 보이는 삶도 들여다보면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는데 내 인생만

부족하다고 탓할 필요 없이 서로를 위해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살아보세요 ~!!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구두 없는 발을 원망하지 말고 발이 있는 것에 감사하며, 당신이 머무는 곳에 사랑 가득, 행복 가득 항상 기쁨과 행운이 넘쳐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2. 12. 07.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