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2.22 12: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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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기쁘고 좋은 일이 있고, 때로는 슬프고 힘든 일이 있는 것이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고 장대 같은 폭우가 쏟아질 때와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도있다.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 뒤에 비로소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사인 것이다.

인생은 자신의 가슴에 감사, 사랑, 겸손 등

좋은 것을 담아두면 나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슴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나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밤이 연중 가장 긴 때 24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감사와 겸손, 사랑”을 한 아름 담아보세요~^~^
 김영진  2022. 12. 22.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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