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이미 흘러갔고 미래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내가 부린 것도 아집이요, 네가 부린 것도
아집이니, 우리 서로 맞다 해도 틀린것에
너무 노하지 말아요~
기약 없는 인생 줄에 엮어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며 더 다독이며 살아봅시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투박해도 좋고, 소박해도 좋고, 좋은 인연, 좋은 사람으로
한결같은 마음 늘 잊지 말고 살아봅시다.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거 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김영진 2022.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