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2.12.28 1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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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이미 흘러갔고 미래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내가 부린 것도 아집이요, 네가 부린 것도

아집이니, 우리 서로 맞다 해도 틀린것에

너무 노하지 말아요~

기약 없는 인생 줄에 엮어놓은 인연 소중히

여기며 더 다독이며 살아봅시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투박해도 좋고, 소박해도 좋고, 좋은 인연, 좋은 사람으로

한결같은 마음 늘 잊지 말고 살아봅시다.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거 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김영진  2022. 12. 28.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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