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1.18 11:53:43
크게보기

락선불권(樂善不倦) 선을 즐기는 사람은 권태로움이 있을 수 없고, 지족상락(知足常樂) 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

밤이 되어야 별이 빛나듯, 별은 한낮에도 떠 있지만 강렬한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인것이다.

인간은 물질에 대한 욕망과 욕심이란것이 모두 사라졌을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즉 행복과 쾌락은 전혀 다른것으로 진짜 행복은 마음을 비웠을 때부터찾아오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2023, 01 18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