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2.01 0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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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또한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고,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뤄야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비난의 말이 아픈것은 그 말이 옳기 때문이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지는것이다.

오늘은 2월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3, 02, 01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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