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2.13 1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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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픔 속에서 눈물을 만났을 때 더욱 뜨거워지고,

보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났을 때 더욱 빛이난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면,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이고,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면,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불쑥 내뱉는 말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기분좋은 말 한마디로 한주를 시작해 보세요 ~^~^  2023, 02, 13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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