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2.15 0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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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도 채 못사는 오직 한번뿐인 인생길에 서로 어깨를 기대고 의지하며 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에 감사하며살자.

온갖 이기와 탐욕으로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기계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어쩌면 목적지 없는 인생의 항해와도 같은 것이다.

사는 동안 사람답게 살기를 원한다면, 가끔 자신을 뒤돌아보고 삶의 이유와 의미를 되새기며, 올바른 삶의 길을 밝혀주는 마음의 등대처럼...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 길을 자랑스럽게, 우정을 가슴에 품으면, 동행의 손길이 언제나 머물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과 함께 하루를 빛나게 시작하세요~^~^2023, 02, 15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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