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수 전남도립대 외래교수 주도로 진행된 용산 대통령실 앞 <수석대교 선동IC 설치 반대> 시위에 하남시의 각계 시민 대표단 19인 외 시민들이 뜻을 함께했다. [ 사진 // 하남시청 제공 ]](http://www.kmnews.co.kr/data/photos/20230208/art_16768960311803_de7d51.jpg)
박윤수 전남도립대 외래교수 주도로 진행된 용산 대통령실 앞 <수석대교 선동IC 설치 반대> 시위에 하남시의 각계 시민 대표단 19인 외 시민들이 뜻을 함께했다.
이들의 용기있는 행동이 행인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으며 오전 집회는 취재진의 뜨거운 취재 열기와 시민들의 격려 및 지지속에 성료하였다.
한국에 관광차 방문한 해외 주요언론사 저널리스트인 A씨 역시 수석대교 반대 시위에 큰 관심을 보이며 수석대교 건설의 불합리성에 크게 공감하였다.
이들은 현장에서 수석대교 건설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성명서를 전달후 반대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종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