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2.21 09:32:33
크게보기

인생길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만큼 향기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것이다.

인간은 아홉을 가지면 열을 채우고 싶고

아흔아홉을 가지고 있으면 백을 채우려 하기에 항상 불안하고 바쁜 것이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소중한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마는 것이지요~!! 채우려 하지 말고, 지금이 최상이라고 생각하세요.

인생~!! 내 손이 내 마음이 당장 채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채워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오늘도 물 흐르듯 행복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3. 02. 21.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