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만큼 향기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것이다.
인간은 아홉을 가지면 열을 채우고 싶고
아흔아홉을 가지고 있으면 백을 채우려 하기에 항상 불안하고 바쁜 것이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소중한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마는 것이지요~!! 채우려 하지 말고, 지금이 최상이라고 생각하세요.
인생~!! 내 손이 내 마음이 당장 채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채워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오늘도 물 흐르듯 행복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3. 0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