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2.22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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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이든 그렇지 않은 인연이든 소중하게 여길줄 알아야하며, 좋지 않은 인연일수록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한다.

그저 물 흐르듯, 바람이 지나가듯 그냥 놔 두어야한다.

인연은 억지로 끊는다고 끊어지는 게 아니고, 억지로 이어가고 싶다고 이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과거는 유효기간이 지난 휴지 조각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사용가능한 현금적 가치를 지닌것은 오직 현재, 바로 지금 뿐인 것이다.

오늘이란~!! 영원하지 않기에 아름다운 것 이고, 다시 오지 않기에 소중한 것 입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2023, 02, 22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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