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3.02 14: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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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이 느껴지듯이, 인생의"삶"이란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것이다.

맑은 하늘의 모습은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더 따뜻함을  느끼며 그리움으로 남는것이다.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시간 세치혀를 함부로 굴리지 말자, 세치혀로 망하기도하고 흥 하기도 하는것이다. 소박한 바램은 그저 건강하고 무탈함 인 것입니다.

힘든일 궂은일을 모두 떨쳐 버리고 새로운 달 3월에는 좋은일들만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3, 03, 02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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