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3.09 1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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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금 부족해도 만족할 줄 알고, 모자라도 욕심부리지 말고, 욕심은 마음을 힘들게 하고 몸 또한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사랑만큼 눈부신게 없고 사랑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없다.

 

슬픔을 알아야 자비(慈悲)가 나오는 것이고, 진정한 사랑은 깊은 슬픔에서 무아(無我)가 되어 나오는 것이다.

 

상생(相生)은 작은 배려에서 비롯되어지는 소통의 일환(一環)일 것이라 여겨봅니다.

 

세상의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상큼한 기분으로 선물처럼 찾아온 '오늘' 행복한 기분으로 맞이하세요~^~^

 김영진  2023. 03. 09.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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