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3.15 05: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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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등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면 축복의 통로가 되는것 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있고, 슬픔도 있다.그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을 느끼는 사람 이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

인생, 미워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고,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을 아는 사람이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오늘이 있음에 감사함을 알고,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며 하루라는 시작점을 찍어 보세요~^~^

2023, 03, 15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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