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3.30 22: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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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디에도 나와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이 세상에 유일한 내 삶의 주인이다.

그런 내 인생을 주변상황, 시시하고, 모자란 몇몇 사람들 때문에 속 끓이며 억울해하고 불행해할 이유가없다.

아무도 날 불행하게 만들수 없다고 생각하면 행복은 아주 쉽게 다가오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비치는 햇살처럼 한줄기 희망을 내 가슴에 조용히 감싸않고 보듬어 주며 포근한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3, 03, 30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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