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4.17 0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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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세상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지만, 새로운 아침이 오면 낮이되고 저녁이 된다.

인생이란 나중은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허망(虛妄)한 약속이 바로 나중 지사 (之事)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실천(實踐)에 옮겨야 한다. 새로운 시간은 나를 실고, 머물러주지 않는것이다.

인생이란 무한(無限)한 생이 아니라, 유한(有限)한 생生이다. 주어진 시간은 그 자체가 큰 선물!!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한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되는것이다.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가벼운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점을 멋지게 찍어보세요 ~^~^

2023, 04, 17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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