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4.28 05:25:31
크게보기

인간 관계의 서운함은 내가 그 사람에게 해준만큼, 그 사람은 나에게 해주지 않는다는 어리석은 욕심欲心때문인 것이다.

人知名 位爲樂(인지명 위위락) 사람들은 명성과 지위만이 즐거운 것인 줄 안다.

하지만, 不知無名無 位之樂 爲最眞 (부지무명무 위지락 위최진) 명성名聲도 없고 지위도 없는것이 최상의 즐거움 이라는걸 알아야한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 멋진 삶,  주어진 삶속에서 행복한 미소와 달콤한 사랑으로 많이 웃으며 살아가면 되는것이다.

오늘은 4월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금요일 입니다. 멋진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2023, 04, 28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