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6.16 07: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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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은 사람이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은 사람이다.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을 느낄수가 있는것이다.

따스한 눈길 한번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예의 바른말 한 마디가 서로에게 귀함이 되는 것이고, 또한 살아온 날이 행복 이라면, 살아갈 날은 축복인 것이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2023, 06, 16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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