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7.11 05: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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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그릇에는 물을 담을수 없듯이, 상대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 그 사람이 말하려는 진심을 파악할수 없는것 입니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곧 나를 존중하는 것이다. 또한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라 마음을 숙이는 것으로, 도리를 지키는 사람이 행복을 아는 사람 입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한다. 인생의 삶은 소중한 "삶" 이기때문이다.

오늘은 초복입니다. 초복은 삼복(三伏)중 여름의 시초를 말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3, 07, 11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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