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은 남의 생활에 참견 말고, 본인의 의사를 정확히 전하고, 겉과 속이 다른 표현을 하지 말라.
삶이란~!! 가끔 오는 식구보다 매일 보살펴 주는 주위 사람에게 감사 하며 살아야하는 것이다.
누구든 잠깐 만나 험담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고,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같은 관계가 이루어 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향기가 온세상에 가득할 것 입니다.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이세상에 세월이 흐른후 후회하지 않으려면 늘~ 처음처럼 곁에 있는 인연을 소중히 해야하는 것이다.
2023, 10, 13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