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3.10.27 05: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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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처럼 찬란한 빛 으로물든 중년의 가슴에도 가을이 익어가듯 연륜만큼 열정도 익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는 것처럼, 바라만 본다고 목적지에 갈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작은 걸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자신있게 걸었을때 비로소 목적지에 갈수있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 지듯이, 세상에는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2023, 10, 27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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