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몸도 마음도 힘들어지는 것이다.
내꺼 아닌것에 욕심을 내지말라! 욕심은 과하면 마음이 다치는 법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하자.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것이다.
길가에 흙먼지 먹고자란 이름없는 들꽃처럼 살아 가는 우리네 인생~!! 겉 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말고 내면의 마음을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되자. 2023, 12, 11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