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3.12.27 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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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깊이는 아픔과 고통을 겪은 뒤에 알수 있듯이, 마음의 고통은  아팠던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 만큼 삶은 더욱더 풍성해 지며 편안해지는 것이다.

세상 만사 모든것은 멈추지 않고 지나 간다는 것을~!! 세월의 흐름이 질곡의 역사를 보여주듯 인생의 "삶" 또한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인간의 삶에는 어제가 있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지나간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가야 하는것 입니다. 2023, 12, 27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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