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甲辰)년 새해 첫 출근일 입니다.
지난날의 힘들었던 기억을 모두잊고 희망찬 새해 첫 발걸음을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함께 한다는 것은 기쁨이고 행복인 것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여유롭고 평화로워지는 것입니다.
늘 기쁘게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고 인연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살아 갑니다.
태양이 떠오르는 오늘도 사랑과 정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4, 01, 02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