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은 기쁨이 넘쳐나면 행복이 모자라고 슬픔이 도가차면 눈물이 나질 않는 것이다.
인간이 가졌다고 절제(節制) 하지 못하면 좋은 권력과 재물도 독 (毒) 이 되는 것이다.
매서운 바람처럼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엔 고통의 아픔이란 교훈을 얻었기에 마음이 가장 편한곳에 두고 되 새기며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자 배려에 소흘하고, 저밖에 모르는자 나눔이 부족하다.
2024, 01, 03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