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4.01.31 01: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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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과거가 있었기에 후회를 할수있고 그 덕분에 훗날에 대한 분명한 시각으로 설계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움은 하염없이 슬픈미소 짓고 채울수없는 빈자리 여밀곳 없이 아물지 못한 지나간 청춘의 덫 저무는 노을빛에 외로운 철새 한마리 하늘보며 슬픈 날개접는다.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소중한 인연을 맑고 순수함으로... !!

그윽한 향기와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깊이있는 삶의 향내음이 가득히 남겨지길 바라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2024, 01, 31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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