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4.02.14 0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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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하염없이 흘러가듯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처럼 떠돌다 어디론가 흘러 흘러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어리석은 이는 자기가 할수없는 일을 하려고 하고, 자기가 할수있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가 할수없는 일은 하지않고, 자기가 할수있는 일은 기꺼이 한다.

인생사! 오늘이라는 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2024, 02, 14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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