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우리의 삶은 진실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 조차 눈치를 보거나 신경을 써야 하는 세상에 살고있다는 것을 느끼 며, "나" 라는 존재가없이 살아가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은 실망을 한다.
"삶"이란 누구 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을 아는 사람이다.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 하는 사람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고,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다.
남을 이용만 하지말고 진심으로 대할때 진심으로 다가서야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다.
돈 있다고 유세떨지 말것이며, 남의 뒤에 숨어 험담을 하지 말라.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으면 자기 자신의 가슴에도 비수가 꽂힌다는 걸 알아야 한다.
사랑과 건강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주어진 오늘에 감사 하며 최선을 다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살아 가는것이 멋진 인생을 사는것이다. 2024, 02, 15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