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4.02.16 0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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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과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다가 옴에 가슴 따뜻함을 느낄 때가있다.

하지만 매일같이 만나던 사람도 어느날 갑자기 그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잃고 배신감이 들때가 있다.

그래서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로 항상 상대를 존중 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문을열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알아야 하며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베풀어야 상대방이 따르고 적극적인 협조를 하는 것이다.

갖고있는 것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는 위함이 없이 이용만 하려 든다면 상대방은 등을 돌리고 마는 것 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 들에게 밝은 미소와 진실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하루가 될 것 입니다. 2024, 02, 16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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