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4.03.11 06: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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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에는 상대를 존중해줄때 존중을 받을수있는 것이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 하며, 인연을 만드는 것은 진실된 마음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은 인간에게 두손을 주었지만 두손에 다쥐고 있길 바라지않고, 한손에는 쥐고 한손은 남에게 전해 주라고 두손을 만들었던 것이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내려 놓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진리 인 것이다.

세상에 있지도 않는 봉황을 잡으려고 헛된 시간을 보내지말고 내게있는 닭을 잘 키우면 그것이 봉황 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2024, 03, 11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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