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4.03.13 0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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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지말고 억지로 잡으려 하지말라. 그저 물 흐르듯 받아 들이며 살아가는 것이 멋진 인생을 사는것이다.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그것은 보는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주작은 구멍을 통해서도 햇빛이 보이듯이 사소한 것도 정성을 다해 노력을 다 하는 모습을 보였을때 당신의 인격과 존재감을 인정받는 것이고, 인생의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행복은 시작되는 것 입니다. 2024, 03, 13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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