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2024.07.05 06:10:17

인간의 "삶" 에는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르는것처럼, 평탄한 "삶" 만을 살아왔던 사람이라면 아마 그 굴곡없는 삶을 후회하게 되는것이다.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왔기 때문에 남이 힘든것도 이해 하게되고, 내가 고통스러움을 겪어봤기 때문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 느낄수 있는것이다.

흘러가는 세월과 잠시 스처가는 인연에 연연하며 휩쓸리지말고 현재에 주어진 임무와 현실에 충실하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24, 07, 05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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