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베드민턴 간판스타, 안세영 28년 만에 파리 올림픽 금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허밍자오를 상대로 1세트 21대13, 2세트 21대16으로이겨 우승!! 파리 올림픽 11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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